[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기우가 SBS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전격 캐스팅, 복수의 빅피처를 그리는 남자로 분한다.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홍영희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 호박덩쿨)가 주상욱, 이민정, 이기우, 소이현으로 주인공을 확정 지었다. 10일 SBS는 "'격정 멜로'라는 강력한 컬러로 주말, 시청자께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 자신했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적인 사랑과 처절한 분노가 엇갈리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현실성 강한 정통 멜로 드라마다.
이기우는 배신으로 얼룩진 사랑 때문에 충격을 받고 분노하게 되는 진태오 역을 맡았다. 어릴 적 순수하게 사랑했었던 그 추억이 모두 거짓이란 걸 깨닫고 순진이 순수한 분노로 바뀌게 되어 복수를 꿈꾸는 인물이다.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기 위해 어떤 짓이든 서슴없이 펼치는 황마리(소이현 분)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기우는 그 동안 다수의 영화부터,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내공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어 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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