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이 방탄소년단(BTS)을 '지구문화대통령'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11일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전세계적인 열풍을 집중 조명했다.
'한밤'은 "방탄소년단이 그래미어워드 장소인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공연했다"며 방탄소년단을 보러 파나마에서 8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오고, 스탠딩 앞에 서기 위해 전날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해외 팬들의 모습을 전했다. 암표 가격은 430만원까지 치속았다는 것.
이밖에도 방탄 멤버의 '아이돌' 춤을 따라하는 '아이돌챌린지'는 국내 아이돌 위키미키 최유정부터 해외 배우 메이지 윌리엄스(왕좌의게임 아리아 역)까지 참여할 만큼 신드롬으로 떠올랐다.
'한밤'은 "스테이플스센터는 그래미어워드가 열리고, 뉴욕 시티필드는 뉴욕의 자존심 같은 장소다. 방탄소년단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칭찬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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