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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의 칠레를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벌였다. 그러나 경기 막판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장현수와 김진현의 커뮤니케이션 실수가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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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현이 형은 얘기했다고 했는데, 내가 달리는 상황이라 잘 듣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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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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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를 상대로 무실점 한 것은 자신감을 얻을 부분이다. 아직 두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다. 더 단단해지면 될 것 같다.
월드컵 때 너무 의욕이 많았다. 실수가 있었다. 코스타리카전과 오늘은 실수를 최대한 줄이자고 생각했다. 그 부분이 잘 됐지만, 마지막 백패스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아쉬웠다. 잘 보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백패스 상황을 얘기해달라.
진현이 형은 얘기했다고 했는데, 내가 달리는 상황이라 잘 듣지 못했다.
-공격은 어땠나.
손흥민에게 많이 건네려고 했는데, 아쉬운 점이 있었다. 감독님께서 빌드업 부분을 강조하신다. 코스타리카를 상대로는 했는데, 이번데는 제대로 하지 못해서 아쉽다. 압박하는 팀을 상대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훈련을 통해 잘 될 것으로 본다.
-팬들에게 한 마디.
굉장히 힘이 된다. 우리가 앞으로도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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