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대세 걸그룹 우주소녀가 컴백을 앞두고 단체 포토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새로운 미니앨범 <WJ PLEASE?>(우주 플리즈?)의 단체 포토 티저를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청량한 숲속을 배경으로 서 있는 우주소녀가 독특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우주소녀는 화사한 파스텔 톤의 망토를 입은 채 정면을 응시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낸다. 우주소녀는 서로 손을 맞잡고 단단한 우정을 표현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더해내기도 한다.
단체 티저에는 앨범 <WJ PLEASE?>의 타이틀곡 '부탁해'가 그려진 로고도 깜짝 등장한다.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과 더불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앞서 우주소녀는 다채로운 컬러감과 개성이 돋보이는 개인 포토 티저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뽐내왔다. 개인 티저와, 단체 포토까지 모두 공개한 우주소녀는 '마법 소녀'로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크게 높여내면서 지난 앨범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변신을 시도했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을 예고한 우주소녀는 앨범 발매 전까지 트랙리스트와 시크릿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프리뷰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우주소녀가 지난 앨범보다 한층 깊어진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콘셉트로 돌아와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면서 "우주소녀의 색다른 변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2016년 '모모모'로 데뷔한 우주소녀는 '비밀이야' 등의 매혹적인 노래를 비롯해 눈부신 예능돌로서의 활약으로 팬덤을 크게 쌓아 올리며 대세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우주소녀는 오는 19일 새로운 앨범 <WJ PLEASE?>(우주 플리즈?)와 타이틀곡 '부탁해'를 발표하고 대세 걸그룹에 걸맞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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