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이콘(iKON) 비아이-송윤형이 '미미샵' 업무에 지쳐 서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12일(수) 방송되는 JTBC4 '미미샵'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일일 스태프로 찾아온 그룹 아이콘이 첫 손님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직원들과 1:1로 매칭된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에 맞는 필살기를 발휘하며 메이크업 데뷔전을 치른다.
최근 진행된 '미미샵' 촬영에서 직원들의 인턴 스태프로 선택을 받지 못한 비아이와 송윤형은 궂은 일을 담당하게 됐다. 두 사람은 힘든 내색 없이 연신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임했지만, 결국 체력이 방전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무도 두 사람의 노고를 알아주지 않자, 비아이와 송윤형은 결국 서러운 속내를 내비쳤다.
토니안은 두 사람의 반발에 고심에 빠졌다. 이 때 '토사장'의 레이더망에 게으름을 피우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들어왔다. 토니안은 대거 구조조정을 시작했고, 이에 아이콘 멤버들의 고용 상황은 다시 한번 반전을 맞이했다.
한편, 이날 아이콘은 '미미샵'의 대표 코너 '흥 타임'에서 에너지 넘치는 클럽 댄스를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희비교차의 긴장감으로 가득찼던 아이콘의 메이크업 데뷔전은 9월 12일(수)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4 '미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방송은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계정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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