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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홍영기는 2014년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같은 해 11월 MMA 프로 무대 데뷔의 꿈을 이뤘다. '태권도는 MMA에서 통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경기를 거듭하면서 그라운드 능력까지 장착하며 완성형 파이터로 성장하고 있다.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 출신 선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진 지난 3월에는 엄태웅에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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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 김대환 대표는 "킥에 일가견이 있는 두 선수가 만나 어떤 대결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의 진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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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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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급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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