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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번 대회 2관왕에 오른 구본길(펜싱) 등 메달을 획득한 8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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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펜싱 개인·단체)과 이주미(사이클 개인·단체)가 각각 금메달 2개를 따냈고 김정환(펜싱 단체전)도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김영남과 우하람은 다이빙 싱크로 부문(3m,10m)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땄다. 우하람은 동메달 2개를 추가해 KSPO 선수단 중 가장 많은 메달을 거머쥐었다. 정보람과 전가을은 여자축구 동메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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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 스포츠단은 62명의 선수 등 총 7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단은 스포츠단 발전을 위해 올해 약 8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대회 2관왕에 오른 구본길 이주미 선수에 각각 6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총 포상금 규모는 약 2억6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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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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