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비틀즈를 표방하는 보이그룹이 오는 10월 출격한다. 7인조 그룹 아스틴(ASTIN)이다.
소속사 킹탑엔터테인먼트는 12일 "아스틴이 오는 10월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스틴은 미르, 정훈, 유찬, 엘빈, 진규, 테오, 승준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평균 연령은 18세다. 소속사는 "데뷔를 위해 약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며 "기존 아이돌 그룹과 달리 메시지가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기존의 아이돌 그룹과 달리 가사와 춤 등에 변화되는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를 담으려고 시도하고 있다.마치 과거 비틀즈가 소외된 한사람 한사람 또는 한 사건 등에 관심을 가지고 노래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개몽한 것처럼"이라고 밝혔다.
아스틴은 청소년을 위한 릴레이 공연을 여는 등 10월 정식 데뷔 전까지 활발한 사전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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