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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볼 점은 선발 명단이다. A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에 나선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어린 선수들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베스트11 중 30대 선수는 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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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나카지마 쇼야(포르티모넨스·포르투갈)와 안도 리츠(흐로닝언·네덜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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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쇼야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10번을 달고 뛰었다. 안도 리츠는 2020년 도쿄올림픽 에이스를 노리는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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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리츠는 "연령별 대표팀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을 했다. 개인적인 결과는 아쉬웠지만, 팀이 이겨서 좋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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