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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는 OCN이 새롭게 신설한 수목 오리지널 블록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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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최초로 선보이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이 어떤 사건으로 포문을 열지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윤화평과 강길영의 차갑게 굳은 표정만으로도 차원이 다른 아우라를 뿜어낸다. 영매 윤화평과 숱한 강력 사건을 접한 형사 강길영조차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 현장에 감도는 기이한 힘이 두 사람을 압도한다. 예리한 시선으로 현장을 둘러보던 윤화평과 강길영이 강렬하게 서로를 향해 날카롭게 대치하는 모습은 폭발적인 긴장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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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제작진은 "첫 회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충격적 사건이 '손 the guest'의 포문을 연다. 일그러진 인간의 마음에 깃든 '손'에 맞서는 윤화평, 최윤, 강길영의 시너지가 서늘한 공포와 밀도 높은 긴장감을 선사한다"고 설명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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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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