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연기력의 김동욱이 '손 the guest'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OCN 첫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주인공 김동욱이 영매 윤화평 역으로 또 한 번의 인생캐릭터 경신을 예고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OCN 첫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 김동욱은 '손 the guest'에서 '손'에 빙의된 자를 찾아내고 악령의 그림자를 쫓는 강한 집념의 영매 윤화평을 맡아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욱이 연기하는 윤화평은 능글능글한 성격으로 평범하게 살고 있는 듯 보이지만 짐작할 수 없는 깊은 어둠을 지닌 채 누군가를 쫓고 있는 집념을 가진 인물. 지극히 평범하고, 자유분방함을 드러낼 외형적인 부분은 물론 캐릭터가 가진 폭넓은 감정의 간극을 김동욱의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김동욱은 '커피프린스 1호점', '국가대표', '하녀들', '탐정:리턴즈', '신과함께' 등 영화와 드라마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확고히 해왔다. 특히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선보인 현몽 장면은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꽉 찬 감동과 여운을 선사는 압도적인 연기로 "김동욱의 재발견", "연기천재 김동욱" 등 호평을 이끌기도. 이에 매 작품 자신의 진가를 스스로 입증해낸 김동욱이 '손 the guest'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쳐낼지 궁금증이 고조되는 상황.
또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호흡 맞춘 김재욱과의 조우도 '손 the guest'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 김동욱은 김동욱-김재욱 '투욱' 케미는 물론 극 중 영매 윤화평, 구마 사제 최윤(김재욱 분), 형사 강길영(정은채 분)로 각기 다른 세 사람의 공조를 이끌며 시청자를 매료 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령'과 교감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영매 캐릭터와 소재 등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들은 물론 장르와 작품을 막론하고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김동욱의 진가가 오늘(12일) 첫 방송되는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에서 다시 한 번 증명될 전망이다.
김동욱이 주연을 맡은 OCN 첫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는 오늘(1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