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도시어부'가 상상 이상의 풍어를 기록했다. 이덕화와 션프로, 마이크로닷까지 3명이나 '알래스카 옐로아이'를 낚아올렸다.
13일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알래스카 옐로아이 낚시에 나선 도시어부 형제들(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장혁)의 모습이 방송됐다.
알래스카 옐로아이는 수명이 평균 120년에 달하는 최고의 고급어종인 만큼, 1인당 하루 1마리로 제한하는 한편, 황금 뱃지의 승부는 무게로 내기로 했다.
이덕화는 무려 70cm 짜리 큼직한 옐로아이를 낚아올렸다. 션프로는 68cm로 조금 작지만, 무게는 더 나갈 것 같다는 평가. 마이크로닷은 53cm로 크기는 작지만 상당한 무게를 자랑해 모두를 긴장시켰다.
이경규와 장혁은 낚시가 종료된 이덕화와 마이크로닷의 참견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초조해했다. 이경규는 "형님 때문에 방해된다"며 역정을 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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