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불후의 명곡'에 동반 출연, 무대를 꾸민다. 결혼 이후 공식적인 첫 행보인 데다가 두 사람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오는 17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22일 전파를 탄다.
두 사람은 이번 출연을 위해 함께 땀 흘리며 연습,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전언이다. 미나와 류필립 모두 가수이지만, 좀처럼 방송을 통해 무대를 볼 기회가 없었던 터라 이번 출연은 뜨거운 관심을 모을 전망.
특히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와 '1대100'을 제외하고 결혼 이후 부부 동반으로 출연한 예능이 흔치 않았고, 무엇보다 함께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대를 더한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나이차의 연상연하 커플.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으며, 현재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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