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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도강우의 증오는 싸이코패스였던 아버지에게서 나왔음이 밝혀졌다. '범인의 눈으로 현장을 보는 싸이코패스 형사'란 도강우의 수식어는 평생 자신 안에 내재됐을지도 모르는 아버지의 피와 싸우고, 아버지와 똑같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도강우의 선택에 따른 결과였다. 도강우가 왜 그토록 범죄자에 집착했는지 납득이 되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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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형사 도강우와 해경 방제수에겐 경찰이란 직업을 선택한 이유도 달랐다. "저는 제 일이, 사람을 구하는 경찰이라는 일이 자랑스럽다"라는 강권주(이하나)에게 "뭐든 형사가 강센터 같을 거라고 믿지는 마. 경찰도 사람이거든. 누군가는 내가 어떤 놈인지 알기 위해 형사가 되기도 하니까"라고 말한 도강우. 경찰이 돼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하려 노력했고 끊임없이 자신을 시험해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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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도강우는 나홍수(유승목) 살해 용의자로 몰리며 도망자 신세가 됐다. 방제수가 바라던 대로 그의 주변 경찰들이 "세상에 대한 분노와 증오로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버렸기 때문. 하지만 강권주와 골든타임팀이 도강우가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전세는 역전됐다. 강권주를 상대로한 도강우의 인질극이 진범을 밝혀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방제수는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반가워 코우스케. 강권주 센터장님. 이제 진짜로 놀아줄게"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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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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