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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은 '콜 오브 듀티'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배틀로얄 모드로, 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무기, 그리고 기존 맵의 상징적인 지역들을 역대 가장 거대한 맵에 담아 육상, 수상, 공중 이동수단과 함께 공개된다. 액티비전이 PC 버전을 서비스함에 따라, 국내에서는 블리자드코리아가 배틀넷을 통해 블랙아웃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콜 오브 듀티'의 최신판인 '블랙 옵스4'는 오는 10월 12일 PC와 PS4, X박스 One용으로 전세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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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레이아크의 조나단 모지스 선임 프로듀서는 한국을 방문, 13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블랙 옵스4'와 블랙아웃 모드를 직접 소개했다. 2억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150억 시간 이상 즐긴 블랙 옵스 시리즈에 깊게 기반한 블랙아웃은 '블랙 옵스', '블랙 옵스2', '블랙 옵스3', 그리고 '블랙 옵스4'의 캐릭터들과 맵의 상징적인 장소를 아우르고 있다. 이번 베타 서비스에는 캠페인 캐릭터인 메이슨(Mason), 레즈노브(Reznov)와 우즈(Woods), 좀비 캐릭터인 리치토펜(Richtofen)과 타케오(Takeo) 그리고 스페셜리스트 크래쉬(Crash), 배터리(Battery)와 세라프(Seraph) 등 새로운 캐릭터나 익숙한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다. 거대하게 펼치진 블랙아웃 맵에서 플레이어들은 '누크타운(Nuketown)', '파이어링 레인지(Firing Range)', '레이드(Raid)', '카고(Cargo)' 등 팬들이 좋아했던 블랙 옵스 맵에서 영감을 받은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맵의 크기는 누크타운 맵의 1500배 크기로, '콜 오브 듀티' 사상 가장 큰 전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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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국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정식 출시와 동시에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4'를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한국 PC방 플레이어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된다. 전국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플레이어들은 게임 라이센스를 구매하지 않고도 모든 게임 내 콘텐츠와 더불어 앞으로 출시될 '블랙 옵스4'의 모든 멀티플레이어 DLC 맵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 경험치 부스트와 특정 임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블랙아웃 캐릭터도 즉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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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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