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15일 토요일 12개 경주, 16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다음 주는 추석을 맞아 한 주 휴장하는 관계로 오늘 출마투표장은 조금 더 북적대는 분위기였다. 경기도지사배가 일요일에 8두로 치뤄지는데 암말 최강을 겨루는 만큼 재미있는 한 판 승부가 될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900m에 출전하는 12조 서범석조교사의 '선마스터'다. 3등급으로 승급하고 나서 기복을 보이고 있는데 우승때만큼 컨디션 올라왔고 훈련도 아주 잘해서 꼭 노려야 한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갈 말은 국산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27조 박병일 조교사의 '팔도대장'이다. 승급전을 치루는 말이지만 2등급까지 승급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2등급까지는 베팅에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5등급에 출전하는 5조 우창구조교사의 '언디피티드'다. 마방을 옮기고 나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는 환경변화에 적응 마쳤다고 보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400m에 출전하는 20조 배대선조교사의 '런닝스톰'이다. 직전은 많은 실망을 안겨준 것이 사실이지만 준비 잘했고 컨디션도 매우 좋아 꼭 노려야 한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갈 말은 경기도지사배에 출전하는 31조 강환민조교사의 '스페셜스톤'이다. 인기마이겠지만 무거운 부산주로에서 안쪽을 뚫고 7마신을 이겼다면 말 능력이 뛰어나다고 보고 훈련도 잘해서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말은 국산5등급 1000m에 출전하는 17조 김점오조교사의 '비욘드오버'다. 승급전이라서 어떻게 인기를 끌지 모르겠지만 편성 아주 잘 만나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2조 '선스타트' 6조 '호크아이즈' 16조 '백산아일랜드' 33조 '모네플라잉' 43조 '다비키' 52조 '쾌한예봉산' 54조 '위드프렌드십'을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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