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왼손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하는 한화 이글스가 라인업을 수정했다. 한화는 14일 청주 SK전에서 전날(13일) 이동훈과 정은원 대신 이용규와 강경학을 선발로 내보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왼손이라고 해서 크게 변화를 주진 않았다. 이용규과 강경학이 대신 선발로 나선다. 어떻게든 득점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한화는 정근우-이용규-송광민-호잉-김태균-이성열-하주석-최재훈-강경학으로 라인업을 짰다. 김광현은 올시즌 한화를 상대로 매우 잘 던졌다. 2전전승, 평균자책점은 0.69에 불과했다.
청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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