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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신재영, 고질적 물집으로 2회 조기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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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선발 신재영이 5회 강판당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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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신재영이 고질적인 손가락 물집으로 2회 조기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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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은 1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2회 1사 후 교체됐다.

1회부터 위기를 겪었다. 1사 후 권희동 나성범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신재영은 모창민은 3루수 인필드플라이 아웃시켰지만 재비어 스크럭스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후 박석민을 중견수 뜬공 처리하고 간신히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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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마운드에 오른 신재영은 선두타자 이우성을 투수 땅볼로 잡았지만 김찬형에게 좌전안타를 내준 후 정범모를 다시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이하 박민우 타석에서 4구만에 3B1S 상황을 만든 신재영은 더그아웃을 향해 손짓을 했고 곧 안우진과 교체됐다.

신재영은 고질적인 오른쪽 세번째 손가락 물집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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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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