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회가 맏형으로 버팀목 역할 잘해줬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4연승을 기록해준 선수단을 칭찬했다.
두산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선발 이영하의 6이닝 2실점 시즌 8승 호투와 2회 터진 허경민의 투런포 등에 힘입어 7대2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KT 2연전을 싹쓸이하고 4연승을 내달렸다. 경기 전 12개이던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1개 더 줄였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지난 경기에 이어 이영하가 마운드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투수들 중 특히 김승회가 중간에 나와 2이닝을 깔끔하게 막아주며 맏형으로서의 버팀목 역할을 잘해줬다"고 평가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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