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새로운 생존지에 도착한 병만족은 두 팀으로 나뉘어 움직였다. 다른 부족원들이 바다 사냥을 떠난 동안 김병만과 박정철, 윤시윤은 초대형 해먹 침대 만들기에 나섰다. 전 생존지에서 부족원이 모두 바닥에 잤던 게 마음에 걸렸던 김병만은 단 몇 명이라도 편하게 자게 하기 위해 해먹을 만들기로 한 것.
Advertisement
또 윤시윤은 김병만이 해먹의 필수인 매듭짓기를 설명할 때도 유심히 지켜보며 "내가 해보겠다"고 직접 나서는 등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김병만의 껌딱지이자 모범 제자로 등극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함께 바다 사냥에 나선 앤디가 갑자기 사라진 상황이 발생했다. 거센 조류에 휩쓸려 먼 곳으로 홀로 떠내려간 앤디를 발견한 병만족은 서둘러 배를 타고 구출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앤디는 태연한 표정이었다. 앤디는 "오히려 난 되게 행복했다. 배로 데리러 올 거라고 생각했다"며 "혼자 오만 가지 생각 하다가 포기하고 수영하면서 힐링하고 있었다"며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소리를 따라 움직이던 중 장동윤은 도마뱀이 눈앞에 나타나자 망설임 없이 맨손으로 사냥에 성공했다. 그는 "진짜 야생에 오니까 본능이 살아났다. 그때부터 아드레날린이 솟구쳤다"고 밝혔다. 동생의 활약에 윤시윤의 승부욕도 불타올랐다. 그는 "동윤이가 도마뱀 잡자마자 정신이 확 들었다. 동생도 하는데 나도 나약하게 굴지 말고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2연속 사냥의 주인공은 본능이 먼저 움직이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