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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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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찰나의 순간에도 강렬한 존재를 드러낸 고민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민시는 "김무영이 진짜 사랑이라도 할 것 같아"라는 가시 돋친 말을 내뱉는 모습. 서인국에 대한 모든 것을 안다는 듯 날카로운 발톱을 세우고 있어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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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또한 "너랑 있으면 멈출 때를 놓쳐. 더 간다고 하나씩"이라는 말로 제어 불가능한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 정소민에게 서서히 이끌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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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나의 아저씨', '김비서가 왜 그럴까', '아는 와이프'의 계보를 이을 tvN 새 수목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월 3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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