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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가 끝난 순간 육광의 집에 찾아온 강길영은 김영수를 연행했다. 하지만 김영수는 여전히 '손'에 빙의된 상태. 그는 조사 도중 윤화평의 말대로 자해를 시도했다. 윤화평은 "손 자들, 빙의된 자들이 한 짓을 본다고요"라며 4년 전부터 다시 시작된 '손'의 흔적을 추적한 미제 사건 스크랩을 보여줬다. 믿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강길영 또한 너무나 디테일한 윤화평의 말에 설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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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부터 차원이 다른 공포를 선사했던 '손'은 이처럼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을 결합한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을 본격적으로 펼쳐내며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악령의 존재감은 한국적이고 사실적인 공포를 선사했다. 차원이 다른 사실적 공포감 속에서 김재욱 김동욱 정은채의 첫 공조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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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된 '손'은 평균 2.9%, 최고 3.2%(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OCN 타깃 시청층인 2549 시청률은 평균 2.7%, 최고 3%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2040 여성 시청층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여성 30대는 평균 3.4%, 최고 4.7%, 40대는 평균 5.3%, 최고 6.3%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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