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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일일까. 이는 '퇴출'을 두고 투자자들과 매니지먼트가 온도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주주 측은 '논의를 갖고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고, 매니지먼트 측은 '이미 퇴출을 결정했으며 번복할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이었다. 내부적인 갈등에는 입장 발표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이 폭락한 것이 결정적 요인이 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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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으로서의 가치는 압도적이지만,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입장에서는 현아는 이미 신뢰를 잃었다. 회사의 공식입장을 뒤엎는 돌발 행동을 하면서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기 때문. 이에 큐브 측은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했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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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속사에서는 퇴출을 결정했다. 지난 13일 오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아와 이던의 퇴출을 알렸다. 큐브 측은 "현아와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수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했다"고 퇴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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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인 신대남 대표의 입장이 공식 보도자료로 배포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신대남 대표는 "현아와 이던의 퇴출은 논의 중일뿐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해당 아티스트의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할 사안이다. 퇴출은 아직 결정된 내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다음주 중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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