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세호가 바쁜 시청자를 대신해 '프로참석러'로 변신한다.
JTBC 신규예능프로그램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이하 '날보러와요' / 연출 황교진)가 10월 중 첫 방송된다. '날보러와요'는 프로 방송인들이 평소 꿈꿔왔던 인터넷 콘텐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 방송인이 직접 아이템을 선정하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영상을 만들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콘텐트 제작에 도전할 첫 번째 멤버로는 '예능치트키' 조세호가 확정됐다. 조세호는 바쁜 일상을보내고 있는 시청자를 위해 '대리 참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 예능에서 '프로 불참러'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던 조세호가 '프로 참석러'로 변신해 참석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대신 찾아가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현재 '날보러와요'는 조세호의 대리 참석을 원하는 시청자들을 사연을 모집 중이다. 출장 중 잡힌 친구의 돌잔치, 맞벌이 부부의 자녀 운동회 등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일정이 고민인 시청자라면 누구든 조세호에게 '참석'을 부탁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는 JTBC 공식 홈페이지의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날보러와요'는 조세호 외에도 노사연, 알베르토 몬디가 콘텐트 '제작 꿈나무로'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프로 방송인들의 콘텐트 제작기를 통해 '사심관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JTBC 신규예능프로그램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는 10월 중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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