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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에 따르면, 동갑내기인 구하라와 A씨는 올해 한 뷰티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했고, 뷰티, 헤어 등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가까워졌다고. 특히 헤어 디자이너인 A씨는 인기 배우와 닮은꼴의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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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출동하자 A씨는 구하라에게 맞았다며 상처를 보여줬고, 구하라는 "A씨가 집에 무단으로 침입했고 물건까지 부쉈다. 나도 맞아서 멍이 들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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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구하라와 남자친구 A씨 모두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어 소환 일정을 미루고 있다. 14일 전까지 일정 조율이 되지 않으면 출석요구서를 발송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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