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선미가 건강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 이날 출연 예정이었던 '뮤직뱅크'에는 불참하게 됐다.
선미는 14일 오후 KBS 2TV '뮤직뱅크' 사전 녹화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선미는 뮤직뱅크에서 신곡 '사이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오전에 진행된 '뮤직뱅크' 출근길 포토존에서도 환한 미소와 함게 밝은 모습을 보였던 터라 해당 소식은 더욱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 "선미가 금일 오후에 있었던 뮤직뱅크 사전 녹화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사전 녹화를 긴급 종료한 후 병원으로 신속히 이동해 현재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며 우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일시적인 증상으로 사료되지만 추후 상태를 지켜보자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아, 금일 예정되었던 생방송 무대에는 불가피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4일 미니앨범 'WARNING(워닝)'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사이렌'으로 활동 중이다. 해당 곡은 선미가 작사하고 작곡가 프란츠(Frants)와 공동 작업했다. 걸그룹 원더걸스 앨범의 타이틀곡 후보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선미는 이 곡으로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를 휩쓸었고, 지난 13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뜨거운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아래는 선미 소속사 입장 전문.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진행 예정이었던 뮤직뱅크 생방송 무대에 소속 아티스트 선미가 불참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선미가 금일 오후에 있었던 뮤직뱅크 사전 녹화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사전 녹화를 긴급 종료한 후 병원으로 신속히 이동해 현재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며 우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일시적인 증상으로 사료되지만 추후 상태를 지켜보자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아, 금일 예정되었던 생방송 무대에는 불가피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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