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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휘성과 아이콘 각 팀의 가수들과 떼창을 함께할 아티스트가 공개됐다. 휘성은 262명의 아티스트가 참석했고, 아이콘은 '300' 최초로 300명 아티스트 전원이 참석해 놀라움을 안겼다. 비아이는 "너무 소름 돋았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사실 아직 공연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전율이 오른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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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의 무대를 본 휘성은 "구멍 없는 무대였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이건 문화구나. 문화를 지금 보고 있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탄했다. 심사위원 김형석도 "처음 시작할 때 이 모든 공간을 무대로 사용하는 아이디어가 참신했다. 꽉 찬 300 아티스트와 호흡이 너무 좋았고 큰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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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262명이 나한테 무언가를 주고 싶어 해서 던지는 느낌이었다. 심사받는다는 걸 다 까먹고 놀러 왔다는 느낌으로 그냥 했다"며 "이 이상 할 수는 없을 거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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