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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친 이미향은 에이미 올슨, 모 마틴(이상 미국), 마리아 토레스(푸에르토리코)와 함께 공동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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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미향은 메이저 대회 우승트로피에 입 맞춘 적이 없다. 2015년 이 대회와 2017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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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28·메디힐)과 신지은(26·한화큐셀)이 6언더파 136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6위에는 이들 외에도 올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조지아 홀(잉글랜드), 세계 랭킹 9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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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전인지(24·KB금융그룹)는 국내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정은(22·대방건설) 등과 함께 4언더파 138타로 공동 1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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