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2부 리그) 부천FC가 결국 '감독 경질'이라는 칼을 뽑아 들었다.
부천은 15일 정갑석 감독 경질 소식을 발표했다. 부천은 "긴급 이사회를 열어 최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정갑석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갑석 감독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한다.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 당분간 대행체제로 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감독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이사회 승인을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신임 감독 선임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 감독은 2016시즌 전 수석코치로 시작해 그해 11월 송선호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시즌 5위로 플레이오프 진입에 실패했다. 올 시즌 중반까진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시즌 개막 이후 5연승을 일궈내며 지난 3월 이달의 감독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여름부터 시작된 부진을 끊지 못했다. 최근 8경기에서 2무6패의 부진에 빠졌다. 순위도 7위(9승4무14패)로 하위권에 처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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