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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은 패스트푸드점, 함께 다녔던 중학교를 거닐며 학창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해보지 못했던 소박하고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세심한 감정표현으로 표현해내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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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타이틀 롤을 맡아 드라마의 첫 회부터 15회까지 한결같은 호흡과 탄탄한 연기력, 세심한 감성 연기의 3박자를 갖추며 드라마를 이끌어 왔다. 이어서 오늘 방송될 마지막회에서는 지금까지 한걸음씩 성장해온 임수향의 트라우마 극복이 완성되며, 드라마의 마지막회까지 "믿보배 임수향"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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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늘 15일 밤 11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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