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의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빗셀 고베는 15일 일본 고베의 노에비어 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와 2018년 J리그1(1부) 홈경기를 치른다.
관심은 이니에스타의 출전 여부다.
이니에스타는 지난 1일 열린 삿포로전에서 발 통증을 호소, 교체됐다. 요시다 빗셀 고베 감독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빠른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니에스타는 한 동안 개인 훈련에 몰두했다.
분위기가 바뀌었다. 일본 언론 데일리스포츠는 15일 '이니에스타가 웃는 얼굴로 훈련장을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이니에스타는 훈련장을 나가는 과정에서 "내일 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시다 감독 역시 이니에스타가 13일 비공개 훈련에 합류한 것을 밝혔다. 이어 "(이니에스타의 상태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출전 명단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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