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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하이'는 대한민국 방송 최초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대 댄서들이 댄스 배틀을 펼친다. MC 정형돈과 막강 댄스코치 군단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이 10대들의 꿈과 열정으로 장식될 댄스 배틀 여정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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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문화위원으로 무대에 섰던 김민혁은 이날 식스센스 급 반전의 주인공이었다. 샤이가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수줍음이 많아 보였던 김민혁은 무대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자 반전의 댄스 실력으로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섬세한 손동작은 물론 음악의 흐름에 몸이 움직이고 날아오르는 등 모두가 탄성과 환호를 내지르게 만드는 그의 춤은 압도적이었다. 리아킴은 "잔잔한 감동"이라며 그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놀라 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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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큰 주목을 받았던 현직 최고의 아이돌 NCT 지성 역시 스스로 이름값을 증명하며 모두의 인정을 받았다. 여유롭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신의 춤을 보여준 지성은 정확한 동작과 따라 할 수 없는 독보적 아우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이은민, 김태건 등 수 많은 댄서들은 무대를 압도하고 시선을 제대로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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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이 '칼군무'에 반한 저스트 절크 팀으로 향한 것을 시작으로 김민혁이 리아킴을, 오동교가 이승훈을 선택했고 TOP9 지성이 호야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리아킴은 TOP10 중 가장 많은 인원의 선택을 받은 코치가 돼 눈길을 끌기도.
호야 팀은 이은민, 지성, 이헌우, 장윤준, 김동현, 박준희, 정세현이 확정됐고 이기광은 오승민, 문승식, 김규리, 김수현, 황용연, 송하정, 이우림으로 팀을 꾸렸다. 마지막으로 이승훈은 오동교, 송찬이, 임다빈, 예주희, 서지완, 장수현, 김보현이 최종 팀에 이름을 올렸다.
코치 5팀의 색깔처럼 다채로운 팀이 구성돼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댄서들의 배틀이 시작될 것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된다. 각각의 개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댄서들의 코치들을 만나 어떤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지, 어떤 케미로 재미를 안길지 기대를 최고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5팀이 완성된 가운데 '댄싱하이'의 공식 서포터즈 'HIGH5'의 공개 모집이 시작돼 관심을 끈다. '댄싱하이'의 댄서들을 응원하고 싶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V앱 '댄싱하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숨길 수 없는 실력과 잠재력까지 고루 갖춘 10대 괴물 댄서들이 등장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댄스 배틀을 펼칠 '댄싱하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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