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화부터 트와이스까지 별들이 '코리안 뮤직 웨이브'를 꽉 채웠다.
15일 오후 방송된 'DMC 페스티벌 2018'(이하 'DMCF 2018')의 하이라이트 공연인 '코리안 뮤직 웨이브'가 방송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는 대표적 한류 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배우 조보아의 진행으로 '꿈을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지난 8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상암 문화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는 최정상의 케이팝 스타들이 출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데뷔 20주년을 맞는 현재 진행형 케이팝의 전설 신화는 '키스 미 라이크 댓'(Kiss Me Like That) 무대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독보적 여성 솔로 아티스트인 선미는 한층 더 매혹적인 분위기의 '사이렌'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新) 한류의 심벌이 트와이스는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무대를 통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상큼함을 동시에 뽐냈다.
상반기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콘, 믿고 듣는 음원 강자 어반자카파의 무대도 공개됐다.
상큼 발랄 매력의 러블리즈와 슈퍼 루키 NCT 완전체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한류 히트곡을 팝페라와 록으로 독특하게 재해석해 '케이팝 메들리'를 선보인 팝페라 그룹 듀에토와 노라조의 스페셜 무대가 더해져 관객석을 꽉 채운 3,000여 명의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외에도 펜타곤, 베리굿, 청하, 더보이즈, 우주소녀, (여자)아이들 등의 무대도 펼쳐져 열띤 객석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상암 MBC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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