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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28·멕시코)는 16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72.57㎏) 통합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골로프킨에 12라운드 경기 결과 2대0의 판정승(115-113 115-113 114-114)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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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은 40번째 경기에서 처음으로 패하며 38승(34KO) 1무 1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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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알바레즈가 경기를 우세하게 이끌었다. 골로프킨의 왼손 잽을 막고 빈틈을 노려 펀치를 적중시키면서 1∼3라운드를 앞섰다. 골로프킨은 지금까지 해왔던 전략이 먹히지 않자 4라운드부터 오른손 어퍼컷을 알바레즈의 턱에 적중시키면서 경기를 팽팽하게 이끌었고, 경기는 접전으로 흘렀다. 골로프킨과 알바레즈의 얼굴은 수많은 펀치로 점점 붉게 물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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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판정으로 승부를 가리게 됐고, 3명의 부심 중 2명이 알바레즈의 우세, 1명이 무승부를 결정해 알바레즈의 허리에 챔피언벨트가 채워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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