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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16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 강원과의 원정경기서 3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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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강원은 최근 2연승 뒤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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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상주 감독이 '혹시나'하는 마음에 기용했던 박용지가 전반 6분 만에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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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가 없어 고민이던' 상주가 공격수 효과를 보았다면 '공격자원이 좋은' 강원은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 전반 21분 강원의 동점골은 다소 운이 따랐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황진성이 페널티박스 외곽에 있던 수비수 박선주에게 짧게 패스했다. 박선주는 기습적으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문전의 혼잡 상황에 시야가 가린 골키퍼 윤보상은 이를 막지 못했다.
불과 7분 뒤 상주는 또 웃었다. 이번에 또 박용지가 거세게 문전 침투를 하다가 박선주의 태클에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정해진 공식처럼 심동운이 또 키커로 나서 3-1 리드를 만들었다. 강원도 막강 공격진의 효과를 누리기는 했다. 이 역시 운이 좀 따랐다. 19분 디에고가 슈팅한 한 것이 수비에막혀 뒤로 흘렀고, 때마침 제리치의 발 앞으로 연결돼 추격골이 됐다.
곧이어 윤보상의 슈퍼세이브로 디에고의 결정적인 슈팅에 찬물을 끼얹은 상주는 강원의 거센 공세에 끝까지 버텨내며 80여일 만에 승리를 맛봤다.
춘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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