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2부 리그) 안산 그리너스가 9연패 뒤 3연승을 질주했다.
안산은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33분 최호주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일 부천을 꺾고 9연패에서 탈출한 안산은 광주에 이어 수원FC까지 제압하면서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 안산은 9승5무14패(승점 32)를 기록, 부천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부천 32골, 안산 27골)에서 밀려 8위에 랭크됐다.
같은 날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선 부산과 부천이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 부산은 전반 8분 만에 김준엽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4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견인한 김문환의 동점골로 승점 1을 챙겼다. 부산은 10승12무6패(승점 42)를 기록, 대전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부산 41골, 대전 35골)에서 앞서 3위를 유지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