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로서의 강력함이 더해졌다.'
일본 언론이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극찬했다.
감바 오사카는 지난 15일 일본 고베의 노에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빗셀 고베와의 2018년 J리그1(1부) 원정 경기에서 황의조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머쥐었다.
승리 주역은 단연 황의조였다. 그는 경기가 1-1로 팽팽하던 후반 23분 승패를 가르는 결승골을 꽂아 넣으며 환하게 웃었다.
경기 뒤 황의조는 "아시안게임과 A대표에 다녀왔다. J리그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었다"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고 말했다. 황의조는 대한민국의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그는 7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득점왕도 그의 몫이었다.
미야모토 쓰네야스 감독도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그는 "(황의조가) 보다 효율적인 플레이가 늘었다고 생각한다. 공을 받는 자리, 슈팅을 날리는 동작 등이 조금 더 빨라졌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칭찬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16일 '황의조가 스트라이커로서 강력함이 더해졌다. 지금 절정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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