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스틸러를 넘어 관객과 감독들에게 충무로에서 가장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성우. '잘 되는 영화에는 배성우가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영화 '꾼'(2017), '더 킹'(2017), '내부자들'(2015), '베테랑'(2015), '뷰티 인사이드'(2015) 등 최고의 화제작의 연이어 출연해 단 한번도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Advertisement
또한 그는 "'자기 복제'에 대한 걱정은 항상 늘 한다"면서 "그래서 정말 영리하게 작품을 선택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깨닫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사실 어떤 작품에서는 자기 복제를 원할 때도 있다. 익숙한 나의 모습이 그 작품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고 그로 인해 작품이 괜찮은 작품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내가 다른 영화를 선택하며 볼 때도 내가 좋아하는 어떤 배우의 어떤 모습을 보고 싶어서 택하는 경우도 있다. 가장 중요한 건 그런 모습을 영리하게 잘 활용해야 된다 생각한다. 일종의 자기 복제를 조금은 비틀고 변화를 줘서 작품에 맞아떨어질 때의 쾌감도 있다.하지만 이러한 고민과 계산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전 작품에서 이런 게 먹혔으니 또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건 실패한 선택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NEW
Loading Video...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