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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16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경남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28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남은 3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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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위안은 득점이다.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한 것. 김 감독대행은 "공격수들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스스로 믿지 못했던 것 같다. 우리 선수들은 충분히 득점할 수 있는 개인 능력이 있다. 자신감을 갖게 했다. 간결한 플레이를 주문했는데, 선수들이 잘 이행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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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대행은 "실점이 많아서 수비를 강화하려고 했다. 하지만 생각만큼 잘 이뤄지지 않았다. 경기를 치르면서 더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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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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