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단, 수확이 있었다. 바로 김학민의 활약이었다. 김학민은 지난 시즌 최악의 컨디션을 보였다. 28경기를 소화하면서 107득점에 그쳤다. 김학민이 프로에 데뷔한 이래로 최저 득점을 기록한 시즌이었다. 아킬레스건 통증과 함께 깊은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올 시즌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착실히 준비했다. 김학민은 "꾸준하게 운동을 해서 몸 상태는 괜찮은 편이다. 준비를 잘 하고 있었다. 시너지 효과를 생각하면서 착실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남은 조별리그에서도 김학민은 꾸준했다. 2~3차전에선 모든 세트를 선발로 출전했다.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선 24득점(공격성공률 55.88%)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마크했다. 우리카드전에서도 19득점, 공격성공률 46.34%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이날 경기에선 정지석(26득점)에 이어 팀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따냈다. 개인의 성과로 본다면 성공적인 컵 대회였다. 정규리그에서 가스파리니가 합류한다면 대한항공은 정상 전력을 가동할 수 있다. 김학민 마저 지난 시즌 부진을 씻어낸다면 공격력은 더욱 강해진다.
Advertisement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