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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빈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숭배하며 오직 이익을 위해 나서는 기업 대표 정찬중으로 활약한다. 돈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위험마저 즐기는 폭발적인 캐릭터로, 광기서린 집념과 더불어 모두의 목숨을 그러쥐는 일도 서슴지 않는 역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탓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위협적인 면모로 극에 긴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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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박지빈은 심지어 2001년 데뷔 후 17년 만에 생애 첫 악역 연기로 기대를 드높이고 있다. 남다른 '슈트핏'을 뽐내며 아역 시절의 천사 같은 면모와는 또 다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는 것. 박지빈의 면모가 마치 '느와르 영화'를 연상케 할 정도의 강렬함을 선사하면서, 박지빈표'광기의 매력'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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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드파파'는 '사생결단'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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