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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이후 하락세를 타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이지만, 최근 폼은 좋지 않다. 몇몇 전문가들은 케인에게 휴식을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토트넘은 19일 당장 인터 밀란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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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프 시즌 전력 보강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시즌 들어 고전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물론 9명의 선수들이 월드컵을 마치고 오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도 불평하지 않았다. 21일 동안 휴식을 취했다. 리버풀전에선 뉴캐슬과의 경기를 마치고 며칠 쉰 채로 경기에 나섰다. 물론 우리에게 매우 큰 도전이다. 하지만 많은 경기를 이길 것이다. 우리의 스쿼드를 믿는다. 분명 발전을 필요하다. 어쨌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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