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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현재 올시즌 가장 많은 안타를 맞은 투수는 KIA타이거즈의 헥터 노에시와 KT 위즈의 금민철이다. 둘 다 186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아직도 한달 가까이 경기가 남아있어 200개는 훨씬 넘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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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피안타 기록은 2016년의 LG 소사가 기록한 258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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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홈런 공장장은 넥센 히어로즈의 신재영이다. 29개의 홈런을 맞았다. 최근 고질인 손가락 물집으로 인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기 힘들어졌다. 피홈런 2위는 LG 트윈스 차우찬이다. 27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자신의 시즌 최다 피홈런은 2015년의 28개. 팀의 국내 에이스로서 활약하고 있어 30개를 넘길지 관심이다. 역대 한시즌 최다 피홈런 신기록이 가능할지 궁금해진다. 최다 피홈런 보유자는 한화 이글스의 안영명이다. 9년전인 2009년 34개의 홈런을 맞아 1999년 해태 타이거즈 곽현희가 가지고 있던 31개를 넘어섰다. 신재영이 꾸준히 선발로 나온다면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선 쉽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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