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의 매력 넘치는 표정 모음이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연출 강민경, 지병헌 /극본 박민주)'에서 귀신 보는 드라마 PD 이성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기광의 탄탄한 연기력만큼이나 다채로운 표정으로 캐릭터에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 넣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한눈에 봐도 눈에 띄는 다양한 표정을 구사하고 있다. 먼저 '을순바라기' 연하남의 매력이 담긴 애교 가득한 모습부터 그녀를 바라보는 환한 미소까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기도. 또 을순(송지효 분)을 향해 걱정, 미안한 모습은 짝사랑하는 성중의 마음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런가 하면 필립(박시후 분)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내는 속상, 경고 등은 극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뿌만 아니라 귀신을 발견했을 때, 마주했을 때의 실감 나는 그의 표정연기는 귀신을 보는 캐릭터의 생생함을 더했다.
이처럼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기광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극과 극 감정을 풍성한 감정연기로 그려내며 이기광 만의 감칠맛 나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에 이기광이 또 어떤 활약으로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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