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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방송에서 쇄 살인 혐의를 자수하겠다며 골든타임 팀 앞에 제 발로 모습을 드러낸 방제수는 보란 듯이 경찰들을 덫에 빠뜨리고 탈출했다. 자수부터 탈출까지 모든 행동은 경찰이 얼마나 무능력한지 증명하기 위한 방제수의 큰 그림이었다. 이어 방제수는 강권주가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측하고 고시원의 지하실로 유인한 뒤 폭발물을 터뜨렸다. 강권주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즌2는 강렬하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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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의 열연에 힘입어 '보이스2'는 그동안 '터널'이 가지고 있던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갈아엎는 대기록이 탄생시켰다. 이날 방송은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은 평균 7.1%, 최고 7.6%를 나타내며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종전의 OCN 최고 시청률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터널'의 6.5%를 뛰어넘은 기록이다. OCN 남녀25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6.4% 최고 6.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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