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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조직, 근로자 단체들에서는 배달기사들의 폭염 수당 지급 등 근로자 권익에 관련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주창하고 있고, 법조계에서는 배달기사들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찾는 노력들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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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급한 고객들의 '빨리빨리' 등쌀에 무리한 오토바이 운행을 할 수밖에 없는 배달기사들은 매일 끊이지 않고 사고 소식을 만들어낼 수밖에 없다. 만약, 이 '빨리빨리' 가 줄어든다면 사고도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것을 배달 프로그램이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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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빨리빨리'를 요구하는 고객은 '예상' 시간보다 음식이 늦게 배달되기 때문에 직접 전화를 걸어 배달을 재촉하기 마련인데, 이 'Smart-Alarm 기능'은 해당 배달 경로의 교통상황과 운행 거리를 실시간으로 적용하고, 소요 시간을 분 단위까지 정확하게 계산해서 고객에게 미리 푸시 알림을 통해 전송해 주는 서비스로, 고객의 입장에서는 배달의 '예상' 시점을 정확히 인지하게 됨으로써 '빨리빨리'의 과도한 재촉을 대폭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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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기사들은 안전운행을 할 수 있었고 사고 위험도 덩달아 줄어든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모든 것에는 명과 암이 있듯, 화려한 배달 시장 성장의 뒤에는 배달기사들의 어두운 이면이 있을 수 있다. 여론에 떠밀려 반짝 관심을 가지고 마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배달시대"와 같이 근본적인 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더 적극적인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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