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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넥센 히어로즈부터 7위 삼성 라이온즈까지의 승차는 5경기. 이 차이는 조금 멀어보이지만, 삼성과 5위 LG 트윈스의 승차는 단 3경기 뿐이다. 넥센도 절대 방심해서는 안되고 LG,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는 이제부터 매 경기가 결승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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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관계로 보면 넥센은 유리하다. 특별하게 약한 팀은 LG 뿐. 5승11패로 밀렸다. 하지만 올시즌 경기를 다 마쳤다. 마지막엔 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꾸기도 했다. 만약, 포스트시즌에서 LG를 만나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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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도 마찬가지. 올시즌 3승8패로 밀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와 5경기나 더 치러는 일정이 남아있다. 또, 5승8패로 열세인 삼성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도 중요하다. 특히, 삼성전에서는 절대 밀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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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마지막 가을야구 진출 티켓은 어느 팀에게 주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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