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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톡투유2' 녹화에서 '월드컵만 되면 보이지 않는 길'이라는 사연의 주인공이 청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북 현대모터스 소속의 축구선수 김진수. 김진수 선수는 "2014년도에는 발목 인대가 끊어져서 마지막에 23명 명단에 들어갔다가 떠나는 날 교체됐고, 2018년도에는 평가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얼마 전 수술을 받았다. 28명 명단에 들어갔다가 출발하는 날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하며 눈물을 삼켰다. 이에 청중들은 한마음으로 안타까운 탄식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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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은 '앞으로 노래를 하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성대결절이 심해서 결절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수술마저 할 수 없었던 상황이 되었던 것. 양희은은 "이후 5년 동안 발성 연습을 다시 했다"며 "노래를 할 수 없게 된 입장에 있어 보니 노래의 의미나 다른 사람의 노래도 다른 마음으로 듣게 됐다. 부상의 우울을 이겨낼 수 있는 '소확행'이 있어야 한다"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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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제동의 톡투유2' 열 네 번째 이야기는 9월 18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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