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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감독을 비롯한 삼성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은 전날(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마카오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태풍 망쿳이 홍콩과 중국 남부를 강타하면서 항공기 지연으로 예정보다 4시간 30분 가량 늦게 마카오에 입성했다. 선수단은 마카오국제공항에서 곧바로 시내 호텔로 이동해 여장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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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번 대회 참가로 다음 달 개막하는 KBL에 대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지난 7월에는 아시아 8개 팀이 참가하는 서머슈퍼8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4개 많아진 12개 팀이 참가해 우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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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대만,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 5개 국가의 프로 12개 팀이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출전한다. 3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 2경기씩을 치르고 각 조의 1위가 4강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마카오=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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