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의 30홈런-100타점 기록 축하한다."
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6연패 후 2연승을 기록한 선수단을 칭찬했다.
KT는 18일 수원 SK 와이번스전에서 9대5 재역전승을 기록하며 2연승을 달렸다. 팽팽한 싸움에서 7회 대타 이진영이 결승 적시타를 쳐냈고, 8회 멜 로하스 주니어가 쐐기를 박는 스리런 홈런을 때렸다. 로하스는 KT의 첫 30홈런-100타점 타자가 됐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6회초 재역전을 당한 상황을 극복하게 했다. 금민철부터 김재윤까지 전 투수들이 자기 몫을 했다. 특히, 박빙 상황에서 엄상백이 잘 버텨줬다. 결승타를 친 이진영 등 타선이 활발하게 터진 게 고무적이다. 로하스의 기록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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